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천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 사고 (문단 편집) === 6월 18일 ===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현장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여전히 연기가 뿜어져 나왔고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워낙 많아 진화에 애를 먹었다. 당연히 진입도 어렵기 때문에 김 소방경의 수색이 불가했고 구조작업 역시 답보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618074804008|#]] 오후 2시 기준으로 해당 건물의 안전진단은 화재로 인해 시작조차 못 했다. || [[파일:이천안전진단불가.jpg|width=100%]] || || 6월 18일 오후 2시 브리핑 영상 캡처([[YTN]]) || 이천소방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가득해 진화에 2일 이상 소요될 것 같다고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56&aid=0011066446|#]] 오후 3시 기준 건물 중앙부의 일부가 주저앉았다.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502646629083032&mediaCodeNo=257|#1]]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618153605190|#2]] 오후 4시 기준 36시간 만에 큰 불이 잡혔지만 2층 일부도 가라앉았다. 내부 진입은 여전히 어려웠다. 오후 10시 30분 기준 소방당국은 19일 아침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붕괴 가능성 등 구조적 위험을 살피는 안전 진단을 실시한 뒤 내부에 진입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김 소방경 수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. 또한 경찰은 이천경찰서 형사과와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등 25명으로 구성된 수사 전담팀을 구성해 화재 원인과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 등을 조사할 계획이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2470342&isYeonhapFlash=Y&rc=N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